Special Features
예고편 (1분32초)
뮤직비디오 (2분24초)


< 작품소개 >

NO.1 애니메이션과 대세 아이돌 에이핑크 남주의 만남!
에이핑크 남주가 초대하는 환상의 마법왕국 속으로!
대세 아이돌과 NO.1 애니메이션의 만남에 극장가가 뜨겁다. <더 매직: 리틀톰과 도둑공주>는 최근 각종 예능을 통해 인기가 급부상 하고
있는 그룹 에이핑크의 남주를 홍보대사로 선정하며, 그녀와 함께한 스페셜 OST까지 제작, 관객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2011년 걸그룹
에이핑크를 통해 데뷔한 남주는 최근 MBC 예능 ‘마이 리틀 텔레비전’을 통해 유쾌 상쾌한 매력을 표출하며 연일 화제를 만들어 낸 대세 아이돌.
에이핑크 남주만이 가진 통통 튀는 매력이 더해져 더욱 흥미진진해진 리틀톰의 모험이 예고편과 뮤직비디오 등을 통해 공개되며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특히, 남주가 부른 스페셜 OST는 그녀의 상큼한 목소리와 더불어 어린이 관객도 쉽게 따라 부를 수 있는 쉬운 노랫말로
구성되어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음악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에이핑크 남주는 리틀톰과의 흥미로운 만남에 대해 “애니메이션인 만큼 감정을
극대화해야 하는 점이 힘들었어요. 하지만 최대한 순수한 목소리로 표현하기 위해 노력했어요”라고 소감을 전하기도 했다. 탄탄한 스토리와
개성 넘치는 캐릭터로 관객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는 <더 매직: 리틀톰과 도둑공주>는 대세 아이돌과의 만남을 통해 관객들을 더욱
풍성한 모험의 세계로 안내할 예정이다.


공주 열풍을 이어갈 도둑공주 데니스부터 사물 캐릭터까지!
어디서도 본 적 없는 개성만점 캐릭터 모험 준비 완료!
<더 매직: 리틀톰과 도둑공주>에는 어디서도 본 적 없는 개성 넘치는 캐릭터들이 등장할 예정이다. 먼저 모험을 이끌며 위기로부터
마법왕국을 구할 리틀톰은 키는 매우 작지만 용기는 거인급으로 어린이 관객들에게 용기를 안겨줄 캐릭터이다. 그의 곁에는 언제나 마법도구
삼둥이가 함께 하는데, 뭐든지 찍고, 깎고, 적셔주는 마법도구 삼둥이는 그간 애니메이션에서 등장한 적 없는 사물 캐릭터들로 특별함을 한층
더한다. <더 매직: 리틀톰과 도둑공주>에 등장하는 다양한 캐릭터들 중 특히 도둑공주 데니스의 등장이 반갑다. <겨울왕국>의 엘사 이후
공주 열풍을 이어나갈 유일한 캐릭터로 주목 받고 있는 도둑공주 데니스는 엘사와는 같으면서도 다른 매력으로 동심을 사로잡을 예정. 모두를
꽁꽁 얼려버리는 마법을 썼던 엘사와는 달리 도둑공주 데니스는 얼굴엔 복면을 쓴 채 줄을 타고, 담을 넘는 등 화려한 액션까지 선보이며
지금까지 다른 공주에게서는 기대할 수 없었던 독보적인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도둑공주 데니스는 낮에는 화려한 드레스를
입은 아름다운 공주이지만 밤만 되면 변신할 수 밖에 없는 그녀만의 특별한 비밀을 간직하고 있어 캐릭터를 더욱 새롭게 만든다. 이 외에도
뭐든지 다 보여주는 마법거울과 친구들의 사랑을 그리워하는 거인친구 탈로스까지 가족 관객을 단번에 사로잡을 캐릭터들이 총출동, 환상의
마법왕국을 더욱 풍성하게 만들 예정이다.


풀 오케스트라 반주의 고퀄리티 OST!
판타지의 신세계로 안내할 단 한편의 뮤지컬 애니메이션!
<더 매직: 리틀톰과 도둑공주>는 흥미진진한 스토리에 더해진 귓가를 울리는 아름다운 OST로 관객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해 줄 예정이다. 극
중 등장하는 다양한 배경 음악들은 물론 톰과 도둑공주의 주제곡 등 전곡이 풀 오케스트라 반주로 이뤄져 어디서도 들을 수 없었던 고퀄리티의
음악을 선사할 예정. 더불어 아름다운 선율에 더해진 누구나 따라 부르기 쉬운 노랫말들은 영화를 보고 나온 관람객들은 자신도 모르게
흥얼거리게 만들 것으로 보인다. 본편 속에는 총 4곡의 주제곡이 삽입될 예정으로, 모험을 시작하기 전 톰이 부르는 서정적인 멜로디의
어드벤처 테마를 비롯해 R&B풍의 사랑을 찾아 떠나는 도둑공주의 애절한 러브 테마는 물론, 듣기만해도 어깨가 들썩이는 찍둥이 하치발도와
환상의 세계로 안내하는 촉둥이 시냇물양의 주제곡까지 다양한 멜로디의 테마곡이 삽입된다. 지난 2014년 개봉해 애니메이션으로는 전례
없는 관객수를 기록한 <겨울왕국> 이후 단 한 편의 주목 받는 판타지 뮤지컬 애니메이션이 탄생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더
매직: 리틀톰과 도둑공주>는 관객들을 판타지 왕국으로 안내할 유일한 매직 블록버스터가 될 전망이다.


150년간 사랑 받은 유럽 명작동화 원작!
탄탄한 스토리로 가족 관객에게 용기와 상상력 전하다!
<더 매직: 리틀톰과 도둑공주>는 유럽의 명작동화를 원작으로 했음이 알려져 더욱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작품의 원작이 된 동화는 1864년
프랑스의 문학가인 에두아르 라부라이에에 의해 탄생한 ‘푸시넷(Poucinet)’으로, 유럽에서 150년간 전해 내려오는 명작 동화이다. 뛰어난
설정과 스토리 라인을 통해 전세계 어린이들의 용기와 상상력을 키워주며 오랜 시간 사랑 받아 온 이 동화는 애니메이션으로 재탄생하여
원작이 가진 메시지를 더욱 효과적으로 전달할 예정이다. ‘우정, 사랑, 평등, 정의와 함께 상상력과 창의력이 있다면 전혀 불가능한 꿈은
없다’라는 메시지를 전달하는 원작은 전세계로 전해져 쿠바의 문학가 호세 마르티에 의해 ‘황금시대’(1889)로 각색, 청소년들의 용기를
북돋기도 했다. <더 매직: 리틀톰과 도둑공주>에서는 리틀톰과 마법도구 삼둥이, 거인친구 탈로스의 우정과 위기로부터 마법왕국을
구해내기 위한 리틀톰의 상상력과 창의력으로 원작의 메시지를 한층 더 풍성하게 전할 것으로, 어린이 관객들의 가슴 속에 남는 단 한편의
작품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오랜 시간 사랑 받아 온 검증된 원작인 만큼 관객들에게 높은 신뢰를 얻으며 믿고 보는 애니메이션으로
자리매김 할 <더 매직: 리틀톰과 도둑공주>는 마법왕국으로 가족 관객을 초대,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기획부터 완성까지 제작 기간만 6년!
한번도 본 적 없는 개성 넘치는 캐릭터를 창조하다!
환상의 마법왕국이 탄생하는 데에는 6년 간의 수많은 스탭들의 노력이 있었다. 이야기의 발굴부터 완성까지 제작 기간만 총 6년이 걸린 <더
매직: 리틀톰과 도둑공주>는 많은 이들의 노고가 들어간 만큼 높은 완성도를 자랑한다. 특히, 스탭들은 새로운 캐릭터를 창조하는 데 더 큰
공을 들였는데, 원작이 가진 메시지는 전달하되 그것을 효과적으로 전달하기에는 분량이 적다고 판단, 새로운 캐릭터를 만들어내기
시작했다고 밝혔다. 그 결과 마녀 캐릭터가 등장하게 되었으며, 극 중 마녀는 마법왕국에 위기를 직접적으로 가지고 오는 역할과 더불어
리틀톰의 모험에 다양한 방해 공작을 펼치며 본편을 더욱 풍성하게 만드는 역할을 한다. 이렇게 오랜 고민과 노력 속에 탄생하게 된 캐릭터들은
각자의 특성을 가지며 마법왕국에 생기를 불어 넣는데, 공주 열풍을 이어갈 반전 매력의 소유자 도둑공주 데니스부터 어린이 관객들에게
용기를 북돋아 줄 리틀톰, 그리고 어디서도 본 적 없는 다양한 사물 캐릭터 마법도구 삼둥이까지 개성 넘치는 캐릭터들은 관객들을 환상의
마법 세계로 안내한다. 오랜 시간 동안 갖은 노력으로 제작된 <더 매직: 리틀톰과 도둑공주>는 드디어 국내에서 그 빛을 발하며 가족
관객들이 선택할 단 한 편의 매직 블록버스터가 될 전망이다.

​